독서신문 - 흰종이수염, 수난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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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8

수난이대 흰종이수염 및 작가 하근찬에 대해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웃음과 눈물 속에 피어나는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 흰 종이 수염
저자소개 - 하근찬
1950년대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과 민족적 비극을 묘사해
사상계란?
전쟁의 상처를 함께 안고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 수난 이대


"할아버지, 여기가 지하철역이에요?"
"응,"
"야, 좋다 번쩍번쩍한다."
기윤이는 곧장 사방을 두리번 거린다. 조 주사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넓고 깨끗한 정거장이 땅 밑에 마련되었다니, 놀라운 모양이다. 입을 약간 벌리고 있다.



50년대의 아이스크림 장사
“웃음과 눈물 속에 피어나는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


하근찬 저
정가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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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하근찬 (河瑾燦 : 1931 ~ )
1957년 한국 일보에 ‘수난 이대’가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당시 대부분의 작가들이 전쟁의 상처로 황폐해진 도시 소시민의 내면 세계와 생활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과는 달리, 그는 인정과 향토성이 짙은 농촌을 배경으로 그들이 겪는 민족적 수난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데 주력하였다.
<작품> ‘수난 이대’, ‘낙뢰 이야기’, ‘나룻배 이야기’, ‘왕릉과 주둔군’, ‘일본도’, ‘야호’ 등을 지으셨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과 민족적 비극을 묘사해”

<흰 종이수염> 1959년 《사상계》에 발표된 하근찬의 문학작품이다. 이 작품은 6.25 전쟁의 피해로 가난할 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삶의 모습과 애환을 어린 동길이의 눈을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주인공 동길이는 가난으로 사친회비를 못 내고 학교에서 쫓겨난다. 책보마저 빼았기면서 축 처진 조그마한 어깨를 한 채 학교를 떠나는 동길이의 모습에서 불쌍한 서민의 모습을 였볼수 있다.
한편 전쟁으로 인해 팔 하나를 잃고 돌아온 아버지는 학교에서 쫓겨난 아들을 위해 몸에 광고판을 메고 얼굴에는 가짜 흰 종이수염을 붙이고 메가폰을 불어 대며 영화를 선전하는 극장 일을 하게된다. 그러나 아들 동길이에게 그런 아버지의 모습은 `하나밖에 없는 팔을 대고 내저으며 저법 궁둥이까지 흔들어 대는 `꼴불견`으로 비쳐진다. 실밥이 풀려 가슴 앞에서 너풀너풀 춤을추고있는` 권위와 위엄마저 빼았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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