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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책을 읽지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의사-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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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
책제목:진주귀고리소녀
지은이:트레이시슈발리에
등장인물:그리트,타네커,카타리나,코넬리아,프란시스커스,피터,아그네스,프란스,베르메르,반라위번,알레이디스,요
하네스,마리아틴스 등
줄거리
주인공인 그리트의 집은 아빠가 눈을 읽게 되어 집안형편이 어려워지자 화가 베르메르 집에 카타리나 하녀로 가게된다. 어느날 베르메르가 그리트를 그리게 된다. 이 그림이 ‘진주귀고리소녀’라는 그림으로 된다. 그런데
베르메르가 카타리나 진주귀고리를 몰래 그리트의 귀에 걸어 그리게 된다. 그것을 알게된 카타리나는 그리트가 진주귀고리를 훔친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 그럼으로 인해, 두 부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그리트는 베르메르 부부 집을 나가게된다. 10년후 베르메르의 집으로 초대받은 그리트는 베르메르가 죽은 것을 알게 된다. 카타리나는 베르메르가 죽은 전날 말한 진주귀고리를 그리트에게 주라는 유언을 남기며 죽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리트는 진주귀고리를 팔게된다.
책제목:연금술사
지은이:파울로코엘료
…(생략)
고는 양을 주고 여러 가지 이야기와 표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노인을 보니 노인은 빛을 내며 사라졌다. 피라미드로 가던 산티아고는 크리스털상인이 되어 보거나 도둑에게 돈을 뺏기고 200살이 넘는 연금술사를 만나는 등 온갖 고생을 다하며 피라미드로 같지만 탈영한 병사가 꾼 꿈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2번이나 똑같은 꿈을 꾸었던 낡은 교회 옆에 있는 무화과나무에 보물이 뭍혀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책제목:중학생이 보는 목걸이
지은이:모파상
등장인물:르와젤부인,마틸드,포레스티에
줄거리
프랑스의 가난한 어느 가정으로 시집을 간 여인은 뛰어난 미모와 매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생활 형편이 좋지 못해 귀족들처럼 생활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에 항상 불만을 가지고 생활 했다.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옷과 보석이었으며 그녀는 그런 것을 위해 태어난 것 같았다. 어느 날 남편이 초대장 하나를 그녀에게 주었다, 그것은 교육부 장관 죠르쥬?랑포노 부처가 자기네 즉, 르와젤 부처를 초대한 것이다. 그녀는 남편이 기대한 것만큼 기뻐하지 않았다. 그 초대장을 심술궂게 테이블 위에 던지며 그녀는 성난 눈초리로 남편에게 `무슨 옷을 입고 가냐`며 더럭 화를 냈다. 그러자 남편은 총을 사서 사냥을 즐기려고 저금해 둔 돈을 그녀에게 주며 옷을 사라고 했다. 옷을 산 그녀는 친구 포레스티에 부인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렸다. 초대받은 무도회 저녁 그녀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웠고, 우아했으며 모든 이들이 부러워했다. 즐겁게 무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녀의 목에 있어야 할 목걸이는 보이지 않았다. 남편과 아내는 목걸이를 찾으러 다시 거리로 나갔으나 목걸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그녀의 친구에게 4만 프랑이나 한다는 목걸이를 10년 동안 일해 똑같은 것을 사다 주었다. 그렇게 10년이란 세월이 흘린 어느 날 우연히 친구 포레스티에 부인을 만나는데, 그녀의 초라하게 늙은 모습을 포레스티에 부인은 알아보지 못한다. 그녀는 용기를 내어 지난날의 목걸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포레스티에 부인은 감동하여 친구의 손을 꼭 쥐며 그것은 500프랑 밖에 되지 않는 가짜였다고말했다.
책제목:마시멜로이야기
지은이:호아킴데포사다,엘런싱어
등장인물:조나단,찰리,
4살 어린이로 실험을 했는데 각자 따른 독방에 넣어 두고 4살 꼬마아이 앞에서 탁자위에 마시멜로를 하나 올려 놓으면서 연구원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15분 동안 나가 있는 동안 마시멜로를 먹지 않는다면 15분 뒤에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겠다.` 하고 나갑니다. 그당시 사장 조나단도 참여를 했었는데 기다리는 동안에 죽을 맛이였고 전쟁보다 더 잔혹한 시간이라고 말합니다.15분 뒤 연구원이 먹지 않은 아이들에게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었는데 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맛이었다고 합니다. 10여년 후 그 실험대상자를 다시 모아 설문 조사를 했는데 15분 동안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린 어린이가 기다리지 않은 어린이보다 집중력, 학습력 그런 부분에서 우수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부에 마법을 거는 빨강 마시멜로
자신감을 심어주는 주황 마시멜로
시간을 지배하는 노랑마시멜로
부자를 만드는 초록 마시멜로
목표를 만들어 주는 파랑 마시멜로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주는 남빛마시멜로
다이어트의 묘약 보랓빛 마시멜로
퀴즈문제
1.진주귀고리소녀 를 영화로 한 작품 이름은? 답:진주귀걸이를한소녀
2.그리트가 베르메르의 집에서 나온 이유는? 답:그리트가진주귀고리를카타리나몰래귀에걸어서
3.연금술사에서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은 곳 은? 답:버려진낡은교회옆에있던무화과나무땅속에
4.목걸이를 잊어버린 때 은? 답:무도회를마치고집으로돌아갈때
5.목걸이에서 목걸이의 원래가격은? 답:500프랑
6.조나단은 000이 강한 아이였기 때문에 마시멜로를 15분동안 먹지않고 기다렸다. 답:인내심
7.조나단은 000을 먹고있던 찰리를 못마땅하게생각하게되고마시멜로이야기를 시작하게된다 답:햄버거
8.조나단의 이야기를 듣고 삻이 변화한운전기사이름 답:찰리
독서명언
1.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디즈레일리(영국의 정치가 · 소설가)
2.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키케로(고대 로마의 문인 · 철학차 · 정치가 · 변론가)
3. 모름지기 남자는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
두보(중국 당나라 시대의 시인)
4. 책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통해진다.
≪위략≫
5.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 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베이컨(영국의 철학자 · 정치가)
독서에대한 고사성어
1) 手不釋卷(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말로, 늘 공부하는 것을 가리킴
2) 螢窓雪案(형창설안)
차윤이 비단 주머니에 수십 마리의 반디를 잡아 넣고서그 빛으로 밤을 새우며 글을 읽고, 손강이 눈빛으로 글을 읽었다는데서 나온 말
3) 晝耕夜讀(주경야독)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음
4) 韋編三絶(위편삼절)
공자가 주역을 너무 열심히 읽어서 책의 가죽끈이
세 번끊어졌다는데서 유래함. 책을 여러번 읽는 것 (정독을 의미)
5) 眼光徹紙背(안광철지배)
책을 읽되 글자의 뜻만이 아니라 깊은 속뜻까지 아는 것을 말함
6) 讀書百遍義自見(독서백편의자현)
뜻이 어려운 글도 여러번 반복하여 읽으면 뜻을
스로 깨우쳐 알게된다는 뜻
7) 汗牛充棟(한우충동)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집 안의 대들보가 찰 정도로 많은 책을 일컬음
8) 切磋琢磨(절차탁마)
온갖 정성을 다하여 학문이나 덕행을 연마함
9)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 값을 올린다는 뜻. 즉 저서가 호평을 받아 베스트 셀러가 됨을 이르는 말
10) 推敲(퇴고)
여러번 두드린다는 뜻으로, 시문을 지을때 자구를 여러번 생각하여 고침을 이르는말
작가의 다른 작품
◇트레이시슈발리에:진주귀고리소녀,여인과일각수,버진블루 등..
◇파울로코엘료:연금술사,베로니카죽기로결심하다,피에트라강가에서나는울었네,순레자,11분,오자히르,악마와미스프랭,일러스트연금술사,뽀뽀상자,그리고7번째날,다섯번째산 등,,
◇기드모파상:중학생이보는목걸이,목걸이,세계우수단편모음,여자의일생,비곗덩어리,두친구,모파상단편선,모파상의행복 등..
추천도서
먼나라이웃나라
이책은우리가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는 영원한 스테디셀러. 글로벌 시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는 필독서가 되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먼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있고 공부에도
유익 하고만화로 되어있어
어린이들도쉽게 접할수 있는 책이다.
수학귀신
이 책은 수학을 싫어한다고 스스로 믿고 있는 학생들도 한 번 읽어 보면 수학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표현력은 일단 이 책을 손에 든 사람이라면 끝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할만큼 매력적이다.수학을 싫어하는 한 소년이 열두 밤 동안 꿈 속에서 수학 귀신을 만나면서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었다. 수학 귀신과 소년의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대화에서 인수분해, 거듭제곱, 무리수, 제
곱근 등 수학의 원리를 쉽게 끌어 내고 있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왜 그렇게 계산해야 하는지 기본 원리를 탐구하는 자세를 갖게 한다.
씁쓸한 초콜릿
에바는 뚱뚱하다. 그 때문에 외롭다고, 아무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한다고 여긴다. 뚱뚱한 외모에 대한 고민 때문에 움츠러들기만 하던 어느 날, 에바는 동갑내기 미헬을 만난다. 미헬은 에바의 어디가 마음에 드는 것일까? 처음으로 에바는 사랑에 빠지고, 미헬과 함께 멋진 몇 주일을 보낸다. 그러면서 에바는 서서히 깨닫는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갈라놓는 것은 비곗살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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