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열두살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키라 라는 평범한 소냐가 개를 기르고 싶었지만 세를 들어서 살기 때문에 키우지 못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정원이 딸린 집에서 살수 있게 되었다.어느 날 키라 짚앞에 쓰러져 있는 개를 발견하고 키우고는 이름을 ‘머니’라고 지었다. 키라와 가족들 덕분에 머니는 금방 몸을 회복하였다.티비에서 키라가 좋아하는 씨디를 사려고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갑자기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머니가 키라에게 생각해 보고 사라고 하는 말이었다.
그렇게 하여 말하는 개 머니와 돈을 벌기로 했다.그리고 여러 성공담을 바탕으로 소원앨범과 성공일기를 쓰면서 소원상자도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1년후, 외숙모가 머니의 주인이 누군지 알겠다고 하였다. 머니의 주인은 아주 부자인 골트슈테른이었는데……사고로 머니를 잃게 되었다고 했다. 그 아저씨는 굉장한 사업자에 부자였다. 아저씨를 통하여 황금알을 낳는 거…(생략)

언니 오빠들에게 권하고 싶은 아주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