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를 읽고나서 아버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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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6

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를 읽고나서 아버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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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지은이 - 이 규 희
출판사 - 푸른책들
도서관에 갔다 이 책을 보게 됐다. 왜 제목이 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은지 궁금했다. 나도 한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와 깔끔한 표지에 끌려 빌렸다.
이 책의 주인공은 수희이다. 수희는 아버지, 어머니, 수영이, 할머니와 같이 살지만 아버지는 또 다른 부인을 맞게 됐다. 수희는 그 다른 아버지의 아내를 그 쪽 엄마라고 부른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 쪽 엄마와 같이 살며 한의원을 차려 생계를 이어 가고 있다. 수희는 원래 자기 아버지인데 그 쪽 엄마와 같이 사는 걸 보면 괜스레 눈물이 나고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아버지의 한의원은 늘 사람이 많았다. 오늘은 수희가 할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한의원에 가서 돈을 타오는 날이다. 한의원에 가면 그 쪽 엄마와 아버지가 반겨주신다. 그리고 그 쪽 엄마는 굴비를 맛있게 요리해주면 나와 할머니는 맛있게 먹는다. 할머니가 아버지에게 돈을 타면 수희에게 사탕을 사준다.
어느 날 수희네 집에 아버지가 오셨다. 그 쪽 엄마와 같이 사는 아버지가 수희네 집에 오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수희와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무뚝뚝하게 전축을 방에 들이라는 말만 하고 가셨다. 어머니는 전축을 아버지 보듯 보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아버지가 아줌마들과 아저씨들과 함께 와서 술에 취해 전축으로 노래를 틀고 춤을 췄다. 그럴 때면 수희와 수영이와 어머니와 할머니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방에 숨어있었다. 아버지한테 그런 일이 점점 많아졌다. 어느 날은 그 쪽 엄마가 어머니한테 와서 그렇게 술을 마시고 춤바람이 날 때 까지 말리지 않고 뭐했냐고 화를 냈다. 수희는 그 쪽 엄마가 작은 부인인지 큰 부인인지 모를 지경이다. 그렇다, 아버지가 친구들과 함께 춤을 수희네 집에서 춘 이유는 그 쪽 엄마는 무섭고 어머니는 바보같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니까 이다. 아버지는 매일매일 술과 도박을 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한의원은 먼지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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