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거리의 아이들 일반독후감 늙지 않는 거리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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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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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거리의 아이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서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힘들게 살고 있다는 것을 대중매체나 신문 등으로 통해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한 아이에 세부적인 가정 환경과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대한 자세한 전개는 처음 접하게 되었고 많은 자각심과 반성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내가 읽은 이야기는 온두라스에 [늙지 않는 거리의 아이들]의 단락이다.
온두라스는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나라로서, 역사적으로 보아도 식민지 생활과 지배 받던 세월이 많은 나라다. 현재 여러번의 쿠데타로 인해 정치와 사회가 불안하고, 경제마저도 미국의 큰 회사들의 영향력 아래 있기 때문에 온두라스 사람들의 가난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엔리케와 마리아는 이런 불안정한 나라, 그리고 돌아갈 집조차 없는 `어린이 노숙자` 중에 하나이고 미래의 아빠 엄마가 될 아이들이다. 그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길을 걷다 사람들이 술렁이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지나가던 일부의 사람들은 매우 빈번한 일인듯 그저 고개를 내밀고 잠시 넘겨다보고는 별일 아니라는 듯 제 갈 길로 간다. 그곳엔 구급대원들과 경찰이 있었고 여자아이의 시신을 처리하고 있었다. 사람들 말로는 혼자서 아이를 낳다가 저렇게 된거라고 한다. 마리아는 그런 모습을 목격하며 자신에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만큼은 절대로 길에서 낳지 말자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을 지켜줄 수 없던 엔리케는 자신의 형편과 대비책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었고 비참했다. 엔리케는 이제 겨우 열네살. 어린 나이에 자신을 낳고 굶주림에 허덕이며 살게 만들었던 엄마를 원망했었는데, 자신도 그런 엄마와 똑같은 처지가 된 것이다. 엔리케에 엄마 역시 부모에게 물려 받은 가난으로 일찌감치 거리로 내몰려 어린 나이에 원하지 않는 아이. 엔리케를 낳았다. 그리고 엔리케가 일곱 살 되던해에 미국으로 돈을 벌기 위해 밀입국 하게 된다. 온두라스에 열악한 빈곤층은 이렇게 계속적인 되물림이 되면서 해결되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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