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아이들 괭이부리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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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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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부리말 아이들”

내가 괭이 부리말 아이들을 읽은 것은 이 책이 텔레비전에서 한참 떠들 때였다. 이 책 역시 ‘느낌표’라는 프로에서 엄청 떠들어댔던 책이다. 봉순이 언니와 함께 처음으로 느낌표에서 선정한 책으로 (괭이 부리말 아이들이 더 먼저 선정되었다.) 몇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책이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저런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책인데 어느 정도 깊이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내가 괭이 부리말 아이들을 읽은 것은 꽤 오래된 일-그것이 느낌표에서 선정도서가 된 지 얼마 안 된 다음에 읽었기 때문에-이라 그 세부적인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대강의 줄거리만 기억이 날 뿐.
괭이 부리말 아이들은 가난한 산동네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거기서 사는 아이들은 가난해서 일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어려운 일들과 힘든 일들을 겪는다. 예를 들면 엄마가 집을 나간다든가, 엄마가 돌아왔는데 아빠가 현장 사고로 처참한 모습으로 돌아가신다든가 하는 일말이다.
어렵고 힘든 일들은 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돈이 많고 사회적으로도 힘이 센 사람들에게는 돈이 계속 굴러들어오고 특별한 큰 병도 걸리는 게 없고 재앙도 잘 오지 않는다. 왜 그런 것일까. 돈이 많아 병에 걸려도 어마어마한 재력으로 병을 고칠 수 있어서 그런 것일까. 돈이 없어서 돈을 벌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다가 병을 얻었는데 돈이 없어서 병을 고치지 못하는 악순환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그런 슬프고 힘든 일들은,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벌어지는 것일까. 재앙은 부잣집을 피해가는 걸까. 정말,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복지사회가 되면 해결 될 수 있을까. 복지사회가 되면, 판잣집, 달동네 모두 없어지고 모두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날 먹을 것 걱정, 입을 것 걱정, 살 곳 걱정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 올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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