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우정`을 읽고 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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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우정`을 읽고 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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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우정’을 읽고

어머니와 함께 서점으로 들어서자마자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표지에는 웬 노인이 손녀쯤 되어 보이는 부인의 손을 잡고, 바로 옆에 귀부인이 서있는 그림이 있었는데, 모두가 다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우정’ 이라는 제목의 책이었습니다.
헬렌 켈러는 농아이며 맹인인데도 철학 박사이며 여러 개의 학위를 받은 여성으로, 신비롭고도 외경심을 자아내게 한 여성입니다. 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화를 발명한 너무나도 유명한 발명가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두 위인이 우정을 나누는 사이라는 것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연대와 한 업적 정도는 아나, 어른이 되어서의 그들의 사생활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그 생애 전반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장 이 책을 구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첫 장부터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흥미가 있었습니다. ‘1886년 여섯 살 난 여자아이는......’ 이라는 첫 줄부터 저는 이 책을 단숨에 읽고, 감동한 나머지 스스로를 반성해 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상념에 사로 잡혔습니다.
헬렌 켈러는 부자유스러운 육신을 이겨낸 것만으로 위인이 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온 세상의 지체 장애인들에게 희망, 용기를 주며 사랑과 동정심으로 그들을 도왔고, 2차 대전 중에는 야전병원을 돌며 지체 부자유자가 된 군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여권 운동을 위해 당시 악조건 속에 있던 미국 사회와 맞서 싸우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전화를 발명한 것뿐만 아니라 농아들에게 말을 가르치고, 기숙학교가 아니라 농아들이 집에서 통학할 수 있는 학교를 워싱턴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농아 교사에게 강의를 하고, 농아의 유전적인 원인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명가와 나중에는 큰 위인이 될 작은 마을 앨라배마에서 온 조용하고 조그만 여자아이와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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