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이인식의 과학 생각 이인식

이인식의 과학생각
책의 줄거리 : 이 책을 읽게 된 동긴느 특별히 없다. 그저 독서록을 써야 한다는 의무 속에서 이 책을 읽은 것 같다. 그렇다고 대강 읽은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이 책의 저자 이인식 씨가 <과 학 칼 럼> 에 연재하던 글들을 엮어 책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담겨있는 부분도 몇곳 눈에 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책의 줄거리는 일정하지 않은것 같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줄거리가 정해져 있지 않다. 공통적으로 모두 과학에 대한 이야기 라는 것 뿐이다.
인상깊은 구절인 장면
가장깊었던 이야기는 3이야기가 있다. 첫번째는 `UFO가 하느님이 보내신 마차?` 이다. 이건 좀 엉뚱한 이야기 같다. 왜냐하면 UFO는 미확인 물체이고 아직 과학적으로도 확실히 발견된 존재도 아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로보…(생략)

할 뿐이었다. 사람들은 왜 진실을 믿지 않고 거짓을 믿었을까?

느낌이나 생각

나는 솔직히 처음에는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책 이네...`라고 생각되었다. 또 `왜 이 어려운 책을 읽으라고 했을까?` 라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그 이유는 우리들에게 지식을 쌓아주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지식을 쌓게 되었다. 이인식 씨는 지금 비록 <과 학 칼 럼>을 연재하고 있진 않지만 독자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많은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 정성을 다해 이 책을 만드신 이인식 씨가 정말 부럽고 감하다. 또 앞으로 사람들이 터무니 없는 루머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