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별자리를 찾아보자 별자리를

별자리를 찾아보자
우리는 하늘을 보면 반짝 빛나는 별들을 볼수 있다. 그러한 별들은 옛날 신화에 얽힌 이야기나 동물들의 이름 등을 따서 말하는데 그러한 별들을 별자리 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북두 칠성이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가 올려준 유명한 별자리가 있는데 그 별자리는 국자 모양을 띄고 곰과 아주 비슷하게 생겨서 그 별자리를 북두 칠성 또는 큰 곰자리라고들 말한다. 나는 그냥 신화에 얽힌 이야기로 들만 따서 별자리를 지은 것 같았는데,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동물들로 모양을 비교하여 만든 별자리들이 정말 신기하고도 신기하다.
이번에는 페가수스에 대하여 사연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보겠다. 페가수스는 메두사의 머리가 잘려 몸 안에서 나온 인물인데 페가수스는 여러괴물을 죽이고 올림포스에 올라가려 하다가 제우스의 벌을 받아서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나는 이 페가수스가 별자리가 된 이유를 알고 정말…(생략)

전갈을 보내어 오리온을 죽였지만,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이 약혼자라서 오리온을 별자리로 내어주고 헤라도 전갈을 별자리로 내어주었다. 하지만 오리온과 전갈은 하늘에서도 같이 붙어 있어서 아직도 싸우고 있다는 전설이 맴돌고 있다. 아직까지도....
난 전갈자리의 전설을 듣고 생각을 해 보았다. 언제까지 나라와 나라끼리 싸울 것인지... 이제 그러한 시대는 물러갔는데...아직까지도 나라끼리 싸우고 있다니...정말 사람들은 조상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아무리 사이가 나빠도 그렇지......먼저 시비를 안 걸면 나라, 나라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데..왜 싸움을 걸어서 사람들을 죽이고......조상들에게 창피하지도 않은가?? 난 정말 나라 사이가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좋은 물건이나 상품도 무역으로 이루어 서로 무역(서로 주고받음)관계가 이루어지지..... 정말 조상들에게서 미안하거나 창피한 마음이 든다면 빨리 평하로운 나라가 되길 바란다. 사람들에게도 난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어서어서 싸움시대는 가고 밝은 미래가 찾아오기를......
마지막으로 내가 아까 생각한 것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이 책을 읽고 별자리에 대하여 전설을 많이 알았고 또 진정한 사랑을 알았다. 아니, 신들의 사랑을 알았다. 신들은 우리 마음 깊은 곳, 추억 넘어넘어에 큰 사랑을 심어 주시고 그 사랑 안에 신들이 계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