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우주이야기 별똥별아

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 우주이야기
요즘은 과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모두 과학에서 비롯되는 예가 많다. 첨단과학에서부터 우주개발, 또 한참인 핵전쟁까지 모두 과학에 포함되는 것들이다. 나는 그중 에서도 우주에 관심이 많았다. 과학 분야에서는 이제 우주개발이 가장 으뜸가는 주제 거리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읽기 쉽게 되어 있는 `우주 이야기` 라는 책을 읽었다.
우주에는 많은 행성들이 있다. 천문대에 가서 또는 사진으로 별을 관측한 것을 보면 굉장히 아름다워 보인다. 하지만 겉모습처럼 그 행성 안에까지도 아름답지는 않다고 한다. 그 예는 금성인데 금성은 아름다운 여신의 이름, Venus의 이름 따서 지을 만큼 우리가 관측한 모습은 너무 아름답다고 한다. 하지만 탐사선 을 보내본 결과 그 안은 온도가 500도에 가까우며 강한 압력이 있어 탐사선 들이 버티지 못했다고 한다. 사람의 겉…(생략)

지는 않을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여자보다는 남자가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살았는데 그것은 우주 연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많은 여자 연구가들이 남자 연구가들에게 자신이 찾아낸 자료들을 빼앗기는 등 수모를 겪었다고 한다. 지금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우주 개발을 더 신속하게 처리해 내려면 남. 여 구분부터 없애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상상하는 우주도시를 볼 수 있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지구는 항상 우주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우주에 대한 수준은 아마추어 급 밖에 안 된다. 난 급속히 번져가고 있는 우주개발이라는 산업을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해 놓는 다면 미래에는 국가 경쟁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나라는 조금 더 우주개발이라는 엄청난 산업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주` 라는 단어가 한 나라의 미래와 또 크게는 지구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모든 행성들은 우리를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친하게 지내야 할 친구도 우주의 많은 행성들일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우리인간이 우주 과학에 지배받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이렇게 우주개발이라는 산업에 집중하는 것은 그만큼 우주개발이 우리 지구에 커다란 미래를 가지고 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의 모든 일에는 단점과 장점이 있는 이치처럼 말이다. 이런 우주개발 산업을 열심히 해 나아간 다면 언젠가는 우주에서 하찮은 작은 존재들인 인간이 우주를 개척하는 감동의 날이 오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