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보이를 읽고나서(3)

리버보이를 읽고나서
여름방학에 나는 탐라도서관에 가서 리버 보이라는 책이 제목이 특이해서 읽게 되었다. 여기서는 제스라는 한 아이가 나오는데, 그 아이에게는 아프신 할아버지가 계셨다.
제스네 가족은 이번 여행을 할아버지 고향으로 갔다. 할아버지는 거기서 리버보이라는 그림을 완성한다고 했다. 제스는 거기서 정체모르는 소년을 보았다 거기에는 사는 사람도 없었고 별장도 제스가 사는 곳 하나 뿐이였다. 마을은 엄청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밤에 한소년을 보았다.
다음날 제스와 할아버지는 그림을 그리로 나갔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그림이 마음에 안들다고 하셨다. 그림은 예전보다 더욱 어두워졌지만 제스는 보기 좋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아니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갑자기 자기 가슴을 쥐어잡고 휠체어를 갖고오라고 한다. 매우 아파 보였다. 제스는 부모님 부르려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필요없다며 누우면 괜찮…(생략)

는 이유를 말하니 너가 그리면 되잖아 라고 말했다, 제스는 그림을 못그린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도와 줄 거라고 소년이 말했다. 그리고 그게 되면 자신 소원을 들어주라고 했다. 그 다음날 할아버지를 억지로 아침 먹이게 하고 나가서 그릴 준비 했고 할아버지는 투덜거리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 했다. 제스와 할아버지는 몇시간 동안 그렸다. 그리고 그림이 완성했다. 할아버지는 자신을 도와준 제스를 대견하게 여겼다. 할아버지는 그 다음날 병원에 갔다. 제스는 그 소년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암벽 기어올라서 그 소년을 정상에서 만났다. 그 소년은 같이 바다까지 가자고 했다, 제스는 미안하다며 거절했고 별장에 돌아온다. 알프레드 아저씨가 리버보이가 제스의 할아버지 자화상이라고 했다. 제스는 뛰쳐나오고 수영을 한다. 그 소년을 만나기 위해 말이다 그래서 그 소년과 만났고 헤엄쳤다. 그리고 10시간 정도 흐른 후 제스는 브레머스에 도착했다. 경비원이 제스를 보고 할아버지가 있는 병원에 데려갔다 부모님이 이미 제스가 실종된 것을 알고 수색하라고 한 것 이였다. 제스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보니 웃고 있었다. 제스는 폭포에 올라가서 유골을 뿌리고 같이 뛰어내려서 수영했다. 이것을 보고 할아버지를 위해 수영을 10시간 동안하고 대단하다고 느꼈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길 빌었는데 돌아가시니 정말 슬프다. 제스의 할아버지를 위해 10시간 수영을 한 것을 보고 나는 제스의 용기를 감탄하고 부러웠다. 가슴을 슬프게하고 교훈을 준 이책을 모든 어린이에게 권하고 추천하고 싶다 시간이 되면 한 번 더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