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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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를 읽고

본문/내용

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처음엔 학교숙제를 내주어서 읽게 되었지만 계속 읽다보니깐 나도 모르게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줄거리는 예담이는 처음 길거리에서 남자아이들이 토끼 인형을 갖고 던지고 놀고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때 분홍토끼 인형이 예담이한테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래서 예담이는 나중에 남자아이들이 간후 토끼인형을 찾아서 집에 데리고 온다. 예담이 엄마, 아빠께서는 예담이한테 토끼인형은 저금통인형이라고 더러우니깐 버리고 새로 사준다고 했다. 하지만 예담이는 싫다고 하고 분홍토끼 인형을 화장실로 데리고 씻긴다음에 방안으로 데리고 간다.
분홍토끼는 방안에 들어와서 예담이한테 고맙다고 말을했다, 그리고 예담이가 분홍토끼 한테 너는 무엇을 먹고 사니라고 물어보니깐 나는 돈을 먹고살아.라고 말을해서…(생략)

히 갚지 못했다. 은지는 예담이한테 세븐 즉서 사진을 주었다. 예담이는 자기 벼룩시장 사이트에다가 세븐사진을 3장에 18만원으로 팔았다. 그렇다가 산 아이의 학부모가 은지한테 찾아와 혼을 내였다. 예담이의 부모님도 이 소식을 알게 되어 예담이에게 혼을 냈고 예담이도 이사실을 통해 돈을 올바르게 벌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통장에 지금까지 모은 돈을 부모님께 선물해드렸다. 예담이가 5학년이 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을때 교장선생님이 예담이를 찾으셨다. 예담이는 잔득 긴장해서 교장실안으로 들어갔는데 교장선생님이 예담이한테 돈을 모으는 방법을 전교생있는 강당에서 설명해달라고 해서 예담이는 알겠다고 하고 설명해주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앞으로는 돈을 효율적으로 쓰고 돈을 소중히 여기어야 되겠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돈을 소중하게 여기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키라와 예담이를 본 받을 점이 있다.
첫째, 돈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티클 모아 태산` 이라는 말처럼 돈을 꼭 필요하지 않으면 쓰지 않고 남은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그 돈이 모여 큰 돈이 될거다.
둘째, 돈은 자기의 힘으로 스스로 벌어야 한다 생각한다. 쉽게 번돈은 쉽게 잃는 법이다. 만약 로또(Lotto) 당첨이 됬다고 치자. 처음에는 돈의 소중함을 모르고 돈이 많기 때문에 돈을 물 쓰듯이 쓰게 될거다. 그리고 나중에는 거지중에 거지가 될거다. 그래서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셋째, 돈은 정직하게 벌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사기를 치고 도둑질을 하면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는 아주 무서운 사람이 되있을 거다. 그래서 돈은 정직하게 벌어야 한다. 이 방법들을 실천하면 언젠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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