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번의 시크릿을 읽고나서

론다 번의 시크릿을 읽고나서
내가 어릴 적부터 꿈꾸던 삶은 부유함 속의 행복이었다. 항상 가난이라는 꼬리표가 날 따라다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내가 성공해서 가난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에 부유함을 가져다 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25살이 된 지금 미래는 불투명하고 내가 생각했던 꿈을 이루지 못 했을 뿐더러 가끔은 살아온 시간에 회의감에 젖을 때가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됐을까 시크릿 동영상을 보며 어느 정도는 이러한 궁금증에 해답을 갖을 수 있었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 중 유일하게 나만 부와 행복을 꿈꾸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한 부와 행복을 꿈꾼다.
우리가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소유할 수 있고, 될 수도 있다고 한다.크기나 규모와 관계없이, 원하면 그 어떤 것도, 우리는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어떠한 직업, 부, 살고 싶은 집, 정말로 원하는 것을 이룰…(생략)

를 계속 생각하여 기분이 매우 나쁘다면, 그 신호를 우주로 보내게 된다. ‘아 이 빚 때문에 기분이 매우 않좋다.’ 그러면 나의 존재 자체에 갚아야 할 빚만을 더욱 각인 시키게 된다.원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확신하면 생각이 작동한다. 그래서 이 법칙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져 오게 된다. 그러나 원하지 않는 것을 보고, 강렬하게 부정하면, 그것이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원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작동시켜 유인력 법칙이 `원하지 않는 것`을 끌어 온다.결국 포커스는 `원하는 것`에만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바람직한 일, 환경 사람들이 우리에게 끌려오게 되고, 부정적이거나, 화가 나면 부정적인 환경과 사람들이 우리에게 끌려오게 된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