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라는 책을 읽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라는 책을 읽고.......... (바스콘 셀로스)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제제라는 단어가 나왔다. 제제가 뭔지는 몰랐지만 많이 들어본 단어였다. 컴퓨터 북스토리를 통해 제제를 알게 되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라는 책은 어리지만 똑똑하고 감성적인 아이 제제의 이야기다. 이 책은 작가의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읽고 있을때도 그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제제와 제제의 가족들은 많이 가난하였는데 그런 제제는 누구보다 똑똑하고 글도 혼자서 배웠다. 그런 제제는 또 다른 모습이 있었다. 동네에서 소문난 악동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제제의 가족들은 이런 제제의 모습을 악마라 여기고 제제 또한 자신을 악마라고 생각 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도 제제는 똑똑한 아이라지만 종종 동심파괴의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아버지가 5살 어린아이 제제를 때릴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제제…(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