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램의 용기

1그램의 용기 긴급 구조현장, 오지여행 어디에서든 가슴 뜨거운 열정을 내부으며 살아온 한비야가 잠시 인생 후반전을 떠나기 위해 숨을 고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한비야는 바람의 딸이라는 여행문을 내던 시절부터 그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긍정과 도전의 아이콘이었다. 한비야는 사람들에게 박카스같은 잠깐이지만 청량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작가는 주저하거나 망설일 때 1그램의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고 한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작가 본인은 그런 삶을 살았으니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것 같다. 책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내 인생이라는 배의 선장은 ‘나라는 사실이다. 비록 깜깜하고 거친 바다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