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권양현
나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라는 책을 보면서 과연 라임 오렌지 나무는 무슨 책일까 궁금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라임 오렌지 나무의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주인공인 제제라는 소년과 가족과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는 감동적인 책이다.
가족은 원래 서로를 이해하며 타일러 주거나 서로 충고를 해주며 지내는 화목한 가정을 뜻 하는 것 같은데 제제의 가족은 그렇지 않다. 어느 날 제제가 아빠의 외로움을 풀어주기 위해서 아리오발두 아저씨가 가르쳐준 야한 노래를 불렀지만 제제는 야한 노래인지 모르고 불렀다. 하지만 그것을 본 빠울루는 제제가 나를 놀리려는 것으로 생각하여 제제가 기절할 정도로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