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속껍질을 통한 삼투현상 관찰

1. 삼투 현상

2. 용매란?

3. 용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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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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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주제
삼투 현상

용매는 통과하고 용질은 통과할 수 없는 막으로 용액과 순수한 용매를 분리해 놓으면 막을 통해 용액에 용매가 투과해 들어와 용액이 점점 묽어지는 현상

※ 용매란?
용액의 매체가 되어 용질을 녹이는 물질이다.
용질이란?
용액에 녹아 있는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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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실행 방법
1) 탐구 대상
계란 속껍질을 통한 삼투현상 관찰
2) 탐구 기간
2010년 8월 15일 ~ 8월 18일 (4일간 탐구)
3) 탐구 방법
계란을 식초에 넣어 두면 식초의 성분인 아세트산이
계란껍질의 성분인 탄산칼슘을 녹여 딱딱한 겉껍질은
녹아 없어지고 계란의 속껍질만 남게 된다. 속껍질을 이루는
얇은 막은 반투과성 막으로 이 계란을 물에 넣어두면
저농도의 물과 고농도의 계란 사이에 삼투현상이 일어나
계란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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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내용과 결과
1일째 8월 15일 오전 11시

식초에 계란을 넣었다.

2일째 8월 16일 오전 10시

계란껍질에 기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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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생략)

들어가
계란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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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0
계란을 바늘로 터뜨리자 계란에서 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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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생활에 관련된 삼투현상
결론
삼투 현상으로 인해 물이 계란 속으로
들어갔다.

생활과 관련된 삼투현상
배추에 소금을 뿌리면 숨이 죽는다.
건포도를 물에 넣으면 탱탱해진다.
목욕을 오래하면 손이 분다.
식물의 뿌리가 물을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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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계란의 딱딱한 껍질이 하루 만에 녹는 것이 신기했고
또, 계란에 바늘로 구멍을 냈을 때 터지지 않고 분수처럼
물이 튀어나온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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