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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문정혜
나는 이 책을 내 친구가 학교 도서실에서 이 책은 유명해서 영화도 나오고 이거 재밌기도 하다고 추천을 해줘서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 내용은 내가 가고는 싶지만 상상만 할 수 있는 그런 학교에서 일 어난 일을 적은 책이다. 유명하다는 뜻이다. 이 학교에서 많은 갈등이 나오고 많은 교훈을 주는 그러 한 책이다. 유명하다고도 소문난 이 학교 이름은 ‘웰튼 아카데미’ 웰튼 아카데미는 엄청 엄격하고 공부만 열심히 해야 되는 곳이다. 이 학교에 새로운 국어 선생님 존 키팅 선생이 오고 학교의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이 존 키팅 선생님은 웰튼 아카데미를 졸업한 선생님이다. 그런데 이 국어선생님은 수업은 하지 않고 그는 능동적으로 독립적이고 개성이 강한 인간이 되는 걸 가르쳤다. 말부터 설명하는 것 보다는 행동을 하고 나서 멋진 말을 해주는 존 키팅 선생님. 존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에 학생들은 …(생략)
게 된다. 달튼은 시를 통해서 글로리아와 키스를 할려고 했는데 키스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글로리아에게 시만 들려주게 되었다. 그만큼 시를 통해서 사랑도 이루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닐 죽은 시인의 사회조직의 시들과 존 키팅 선생님의 수업 때문에 자신이 뭘 원했는지 뭘 바랬는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아낸다. 그것은 바로 ‘연극’이었다. 닐은 아버지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했기 때문에 죽도록 공부만 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연극을 반대하는 것이 뻔해서 몰래 연극을 하기로 결정한다. 아버지가 옆에 없어도 옆에는 든든한 친구들이 힘이 되어 주었다. 그래도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고 싶어서 존 키팅 선생님이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찾아가게 된다. 존 키팅 선생님은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다고 하였다. 선생님 말이 다 맞지만 닐은 아버지에게 말하지 못했다. 다 쓸대 없는 일이라고 말할게 분명하고 뭐라고 말을 해도 아버지는 아버지 주장만 꿋꿋하게 나갈테닌까. 이러한 생각을 가진 닐은 말 안하는 게 차라리 편하다고 생각하고 말은 하지 않고 존 키팅 선생님에게 아버지에게 말해 봤는데 해도 된다고 했다고 거짓말까지 했지만 존 키팅 선생님은 혼내지 않았다. 닐의 친구들과 존 키팅 선생님은 닐이 나오는 「한 여름 밤의 꿈」보게 된다. 정말 완벽하게 해냈다. 닐은 맨 뒤에 있는 아버지를 보게 된다. 아버지는 무표정으로 닐을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닐은 많은 칭찬을 받았지만 아버지 때문에 그렇게 기뻐하지는 않았다. 집에 끌려온 닐은 아버지에게 연극을 그만 두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군사학교로 가서 다시 새롭게 공부를 해라고 말을 한다. 닐의 의견은 물어 보지도 않고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는 닐의 아버지. 닐은 속에 있는 말을 말도 하지도 않고 아버지에게 충실을 하는 그런 닐이 그날 밤에 아버지의 권총을 가지고 자살을 하게 된다. 카메론이 ‘죽은 시인의 사회’에 대한 걸 학교에 다 말해 버렸다. 퇴학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존 키팅 선생님 탓으로 다 돌렸다. 존 키팅 선생님도 잘못이 있긴 있지만 그건 존 키팅 선생님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아버지 때문인데 괜한 오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놀런 교장이 심문을 하게 된다. ‘죽은 시인의 사회’조직들 한명씩 이름을 불러 심문을 하는데 다른 애들은 공부를 해야 된다고 그러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토드 차례 토드는 교장실로 들어갔다 교장실에는 부모님들이 있었다. 서류를 주면서 서명을 해라고 했다. 존 키팅 선생님이 닐 군의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서명을 하면 퇴학을 면해 준다는 것이 였다. 토드는 서명을 안하려고 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강제적으로 협박으로 결국 서명을 하게 되었다. 존 키팅 선생님은 학교를 떠나기 위해서 짐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죽은 시인의 사회’ 조직원들이 수업하는 곳에 들어 와서 짐을 챙겼다. 갑자기 토드가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이라고 외치며 일어섰다. 교장 선생님이 수업중인데 토드가 일어서고 그 뒤를 이어 낙스 믹스 피츠 순으로 한명씩 일어났다. 그리고 존 키팅 선생님은 ‘죽은 시인의 사회’조직원들과 눈을 맞추고 소리 없이 작별을 하게 된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난다.
아 나는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갑자기 눈물이 나는 것 같았다. 마지막 부분에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 처음에는 영어로 된 이름들이 너무 많아서 쫌 헷갈렸는데 점점 보고 나니 정말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닐의 안타까움 죽음이 쫌 아쉽긴 하지만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아무리 좋은 학교에 간다고 하더라도 내가 원하지 않은데 들어갔다면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이 라는 걸 알았다. 나는 아카데미에 가고 싶지만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못가지만 말이다. 나는 닐이 제일 기억에 남는 주인공 중에 한명인데 난 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완전 효자라고 생각을 한다 하나하나 아버지의 말을 들으면서 어떻게 버텨 왔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안타까움 죽음...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연극이라는 것을 한번 쯤 해보고 죽어서 다행이다. 닐의 아버지에 대해서 입장을 생각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도 아들이 잘 되기를 바랬을 꺼다. 하지만 닐의 아버지는 닐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닐에 대해 욕심이 많으 신 것 같다. 닐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을 했으면 서로서로 좋았을 텐데... 만약에 닐이 자신이 원하는 연극을 시도도 하지 않고 죽었다면 정말 인생을 어이없게 살았다고 생각한다. 또 정말로 자신하고 아버지를 죽도록 원망을 했을 것이다. 아버지가 시키는데로 꼭두각시 로봇도 아니고 강아지도 아닌데 아무리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도 내 같으면 내가 원하는 일들을 선택을 했을 것이다. 이때까지 살면서 아버지가 시키는데로다 했는데도 왜 하나쯤 원하는 것은 한번 쯤 해보지도 못하냐. 이런 식이였을 것이다. 그래도 자신의 인생을 한번 살아 봐서 다행이다. 닐의 죽음이 아쉽기만 한건 아니다. 다행이라고도 생각이 든다. 아버지, 어머니에게 죄송하고 미안했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버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빨리 죽고 닐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서 자신의 꿈을 다시 펼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닐의 꿈은 연극이 였다. 나는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확실하게 하나 정하지는 못했다. 주위에는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이것 보면 이거하고 싶고 저것 보면 저것도 하고 싶고 너무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지금은 별로 부모님과 갈등이 없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닐처럼 부모님과 갈등을 많이 하게 될 것 이다. 그때가 되면 나는 이 책을 부모님께 권해드리고 싶다.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으닌까 소중한 딸 이렇게 버리지 말라고 나의 입장도 한번 쯤 생각해보라고 이 책을 통해서 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낙스도 대단하다고 생각 한다. 남자가 있는 여자 친구를 좋아 한다. 이런 걸 드라마로 보게 되면 진짜 못댔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에서는 왜 잘 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말 중에 존 키팅 선생님이 말을 했던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는 말은 ‘자신들의 인생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이기도 하지만 오늘을 즐겨라는 말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무리 힘든 일이여서 즐기면서 살면 더욱 재밌고 힘들지 않으닌까 오늘을 즐겨라 이런 말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것들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 만약에 내가 힘든 일이 생기면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이 말을 생각 하면서 열심히 즐길 것이다. 힘들어도 재밌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면서 말이다. 이 책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야 된다고 느꼈고, 친구의 따뜻한 우정과 선생님의 수업 방식에도 좋은 교훈이라는 걸 느꼈다. 닐과 친구들의 우정 , 토드는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 였지만 손을 먼저 내미는 닐.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옆에 있어주는 든든한 친구들 이게 진정한 우정이 아닐까?? 나는 친구들과 싸우면서 이런 저런 정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토드처럼 엄청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아서 말도 한마디 안하고 반에서 조용한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내가 손을 먼저 내밀어서 친해지긴 친해 졌는데 말도 함부로 하고 처음 봤었던 이미지와는 달랐었다. 그래서 쫌 실망을 받았다. 친구들과 다 같이 싸워서 해결하려고 해도 바쁘다면서 그냥 가버리고 나는 친구는 힘들때 옆에서 든든 지켜주고 서로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힘들때 똑같이 힘들고 기쁠때 똑같이 기뿐게 그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진정한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 또 내가 친구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각각 여러 가지 생각과 색깔, 느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사람 저 사람한테 인상을 다르게 심어 줄 수 있다고 난 생각한다. 존 키팅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과 달리 좋은 생각과 색깔, 느낌이 있어서 공부에만 갇혀 있던 학생들을 존 키팅 선생님만의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을 변화시킨 것 같다. 능동적이고 독립적 개성이 강한 인간이 되는 것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는 창조적인 삶을 위한 공부를 가르친 존 키팅 선생님. 이러한 것들은 어디에서 돈을 주고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놀런 교장은 학교의 전통만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다. 자신을 위해 학생들에게 전통을 가르쳐 주고 놀런 교장은 전통을 가르쳐준다고 학교 교장이 된 건 아닐 것이다. 전통보다 더 소중한 걸 가르쳐 주는 키팅 선생님. 주위에서도 많이 느낄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색깔과 생각 느낌을 많이 다르다는 걸 이 내용에서 알았다. 그리고 존 키팅 선생님의 이런 방식을 더 늘려 나가야 된다고 난 생각을 한다. 이 책에서는 키팅 선생님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다. 그 말들이 학생들에게도 많이 도움이 됬겠지만 나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도움이 된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 학교는 웰튼 아카데미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무엇보다도 공부라는 단어가 금방 떠올랐다. 사람들은 대부분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고 공부를 죽도록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공부 때문에 돈을 팍팍 쓰고 다닌다. 공부라는 것 때문에 학생들이 싸우고 자살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나도 솔직히 지금 내가 왜 공부를 해야 되는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공부를 왜 하는지 나도 잘은 모른다. 아빠 엄마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신 적이 있다. “지금 공부 안하면 나중 되면 후회한다.”라는 말. 하긴 후회는 할 것이다. 그래도 무작정 아무 이유 없이 공부를 한다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 꿈이나 이유가 있어야지. 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노력도 안하고 공부도 잘 하지 못한다. 나는 꿈과 목표가 없어서 그럴까?? 이 독후감을 쓰면서 내 꿈이 뭔지 생각해 보았다. 내 꿈이 내일 바뀔지 모래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이 꿈을 향해서 많이 도전도 하고 추억도 많이 쌓아 놓을 것이다. 나는 빈둥빈둥 놀던 방학은 끝나고 나면 한달 뒤에 2학기 중간 고사가 있다. 열심히 해봐야 겠다. 그런데 나의 문제점은 말만 하고 실천을 안 한다는 것이다. 닐은 자신의 꿈을 찾아 놓고 실천을 했다. 닐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해야 되고 주위 배경이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주위배경이 안 좋으면 자신까지 망치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의 주변 배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내 꿈을 생각해보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 이 책이 정말 유명 할만하다. 나에게 좋은 생각과 좋은 도움을 준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기 위해서 영화도 나오고 책도 나오고 노래도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이 책을 한번 쯤 읽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책으로만 봤지만 영화로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영화로 보면 더 이해도 할 수 있고 재밌을 것 같다.
나의 인생을 정해준 책 ‘죽은 시인의 사회’ 이 책이 정해 준 대로라면 나는 어디에서든지 자신 있게 모든 걸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뒷이야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 대신 ‘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가 끝난다. 이 뒷이야기에는 달튼, 낙스, 믹스, 카메론, 피츠, 토드가 자신의 꿈을 찾아서 자신의 꿈도 펼쳐나가고 다른 학생들에게 이뿐 색깔과 마음을 나누어 주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 한국에서는 이런 것들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존 키팅 선생의 학습 방법을 많이 영향을 받아서 우리나라도 많은 발전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학교 선생님은 이런 선생님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으신 선생님은 많다. 서로 상담을 해주고 관심 있어주고 하지만 잘은 모르겠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선생님, 부모님, 학생들, 희망이 없는 사람들, 등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 같다.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듯이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소중한 것이 공부가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설계하고 방향대로 나아가는 일이 바로 이 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내 스스로 결정을 잘해서 소중한 것을 잃지 않을 꺼다.
나에게 도움이 되어서 더욱 좋았던 책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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