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한국사를 읽고 이야기 한국사

「이야기 한국사」를 읽고
친구가 이 책을 읽어보면 사회 공부에 보탬이 된다고 하면서 책 한 권을 건네주었다.
선사 시대부터 지금 대한 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사건들을 하나에 글로 묶어 놓은 사회총정리 책이다.
책을 읽다가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은 여러 번 읽어보았다. 그래도 내 의문점은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백과 사전과 도서실에 있는 책들을 찾아보면서 내 의문점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나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들이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전쟁을 미리 예측 할 수 있었던 판단력과 그의 대한 무기 만들기와 준비성을 잘 보여주어서 이고, 그의 따른 뛰어난 군사 지휘력도 빼놓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강했기 때문에 그럴 만한 용기가 나지 않았을까 라는 등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1592년에 일어난 임진왜란에서 내가…(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