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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썌퍼 지음 김준광 옮김 출판사 을파소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다른 동화책과는 다르게 경제에 관한 이야기이였다. 평소에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라고 고민한 나에게 이 책이 경제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또한 이 책을 동화식으로 써져 내용도 무척 쉽고 재미있었다. 내가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경제시간에 경제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나서 부터였다. 그 전에는 부자가 되려면 무조건 어른이 된 후 가능한 줄 알았다. 하지만 경제 선생님께서 권해주신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은 후부터는 경제 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늘 개를 키우고 싶었지만 주인집 아저씨 때문에 키우지 못한다. 그러던 가운데 부모님이 집을 사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어느 날 키라집에 다친 개가 쓰러져 있었다…(생략)
런 생각을 하면 실패를 가져온다고했다. 그런 생각말고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라 하였다. 키라는 자신의 용돈으로 소원상자에 돈을 채울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머니는 17살에 부자가된 다엘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키라는 자기또래인 친척 마르셀은 늘 돈이 풍족하다는 것이 떠올라 마르셀에게 전화를 하였다. 마르셀은 키라에게 자신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점에 키라는 매우 놀랐고 자신은 돈을 벌 수 없을 거라고 했지만 마르셀은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점을 이용해 일을 구하여 보라고 했다. 키라는 자신이 개를 잘 돌본다는 점을 깨달았고 그리하여 옆집의 개를 돌보아 주기로 하고 돈을 받기로 했다. 그리하여 키라는 일을 구하게 되었다. 어느 날 이모가 키라네 집에 놀러를 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모가 머니를 보고 무척 놀랬다. 이모는 그 개가 이모의 이웃의 개라고 했다. 하지만 키라는 머니가 자신의 개라고 했다. 이모는 그 이웃에게 같이 가지고 했다. 며칠 후에 키라와 머니는 그 이웃을 찾아가게 되었다. 그 이웃은 매우 부자였다. 머니는 그 이웃의 개였다. 키라는 개주인이 머니를 데려갈까봐 무척 긴장하고 있었다. 개주인 머니를 잃어버린 이유가 일년전에 사고를 당해서 였다고 한다. 머니는 주인아저씨를 살릴려고 키라네 집까지 온 것 같았다. 그러나 머니는 키라가 돌볼기로 했다. 주인아저씨가 아직 몸이 완쾌되지않아 요양원에 가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대신 일주일에 한번씩 머니를 데리고 아저씨를 만나러 가기로 약속했다. 키라는 머니를 다시 돌볼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좋았다. 며칠 후에 아저씨를 만나러 갔다. 아저씨는 부자라서 키라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그중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것은 저축에 관한 이야기였다. 키라는 그점에서 감동을 받아 통장을 만들기로 했다. 또 아저씨에게서 받은 감동은 50-50법칙을 배웠다. 그 법칙이 무엇이냐면 돈을 받으면 50%는 저축으로 나머지 50%중 30%를 소원상자에 넣고 20%를 자신의 용돈으로 쓰라는 것이였다. 키라는 그 점을 꼭 활용할려고 마음 먹었다. 아저씨에게 다녀온 그 다음날 친척 마르셀과 함께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들었다. 마르셀은 은행과 거래를 할려면 제일 호감이 가는 사람과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키라는 나이가 엄마또래인 것 같은 아주머니은행원을 선택했다. 그 은행원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은행원은 매우 감동받았다. 또 50-50법칙이야기도 해주었다.
어느 날 옆집 할아버지가 다른 집의 개도 봐줄 수 있냐고 물었다. 키라는 그럴 수 있다고 하여 마르셀과 함께 그 집에 갔다.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방이 매우 복잡하였다. 마르셀은 주식을 하시네요 하고 물었고 할머니는 주식에 대해 아냐고 물었다. 마르셀은 모른다고 대답했고 할머니는 주식은 어린이도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난 것이라고 했다. 할머니는 여행을 가신다고 키라에게 개를 부탁하셨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투자클럽을 한번 만들어보자고 했다. 할머니는 여행을 떠나셨고 키라와 마르셀과 키라친구 모니카는 할머니댁으로 가서 할머니의 개의 사료를 가지러 갔는데 갑자기 개들이 짖기 시작했다. 모두 집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개들의 소리가 들리지가 않았다, 조금있으니 머니와 할머니의 개 비앙카가 돌아왔다. 마르셀은 집안에 불을 키고 들어갔다. 마르셀을 개들이 짖는 소리가 지하에서 난 것 같다고 해서 지하로 내려가자고 제안을 했다. 모니카를 위에 있기로 하고 개들과 키라와 마르셀은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에는 비밀창고같은 것이 있었고 비앙카가 열쇠를 물어다 주어 그 창고 들어갈 수 있었다. 그 창고 안에는 상자가 있었는데 열어보니 금과 돈 증서 같은 소중한 것들이 있었다. 도둑이 이것을 가려한 것 같았다. 이것을 모두 얼마인지 종이에 적고 가려는데 누가 왔다. 키라는 그 사람들이 도둑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들은 경찰이었다. 모니카가 경찰에게 전화를 한 것이었다. 경찰들은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주었다. 다음날 신문기자가 학교에 와서 키라와 모니카를 찍어 신문에 내고 그렇게 키라가 금고를 지킨 아이로 유명해졌다. 며칠 후 여행을 가신 할머니가 돌아오셨다. 키라에게 비앙카를 돌본 값을 지불했고 키라는 그것을 50-50법칙으로 나누었다. 할머니가 돌아오셨으니 투자클럽을 만들었다. 할머니는 주식에 대한 것을 설명했다. 주식시장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주식이 통장계좌만든것과 같이 매우 쉽다고 했다. 모두 1000만원을 투자해서 어느날 하락해서 20%를 잃었지만 모두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정보를 모아 토의하고 열심히 알아보았다. 그러자 다시 상승세를 타서 5000만원을 주식시장에서 얻게 되었다.
그리고 키라는 머니의 주인아저씨와 함께 어린이투자를 위한 회사를 만들기로 했다. 그 후 키라는 재정문제에 대해 많을 것을 알게 되었고 부자가 되었다.
이 책에서 주는 교훈은 어릴적부터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우리는 경제교육이 어린이일적에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모두 이 책을 읽어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다. 우리사회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바뀌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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