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키라의 성공기

키라의 성공기
-열두살에 부자가 되 키라를 읽고-
‘자신이 번 돈을 무엇 하나를 위하여 다 써버린 다면 그것은 자신의 황금거위를 죽 이는 거나 마찬가지야.
위의 글은 바로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에서 내가 가장 감명받은 내용이었다.
경제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 내가 이책을 쉬지 않고 끝까지 단한번에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은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부자“라는 뜻이 어쩌면
나에게도 해당될수 있지 않을까?‘를 상상할수 있게 했다.
키라는 어느날, 자신의 집 앞에 주인없이 혼자있는 부상당한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가 보살펴 준다. 그리고,강아지의 이름을 ‘머니‘라 짖게되고,키라는 머니가 위험할 때 자신의 몸을 내던져 구해준다.
머니는 말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강아지 였으며 키라와 자연스럽게 친구되면서 ‘돈‘에 대한 것을 하나하나 가르치고 깨달을수 있…(생략)

상자 앞에 한 소원을 써놓고 그림을 붙인다.그리고,키라가 번돈의 40%를 3개의 <소원상장>에 똑같이 돈을 나누어 넣는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소원을 이를수 있는 돈을 모아놓았다고 해도 소원을 이룰려고 하면은 한편으로는 불안감도 생기고 맘이 편치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나누어서 꼬박꼬박 모은다면은 나중에 불안감도 안 생기고, 자신은 훨씬더 좋은 기분으로 그렇게 원히던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항상번돈의 50%는 저축을 위해서 40%는 소원을 위해 10%는 소비를 위하여 쓰라고 하였다.
나는 이 내용에 공감한다.
만약 자신이 벌은 모든 돈을 거의 100%소비를 위해 쓴 다면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커다란 손해 뿐이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처음부터 계획을 짜고 하는 것이 자신에세 소득이 더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마음 한편으로는 키라가 부러웠다.
키라는 어른들보다 도 더 많이,더 빨리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돈은 어떻게 써야 현명한 것인가?‘를 잘 알게 되었다.
또,키라는 자신이 쌓아오고,겪어온 경험을 생각하며 자신이 어른이 됐을때에 성공을 예감할 것 같다.
그동안 키라는 자신이 없을때,뭔가 걱정될 때마다 자신이 그동안 성공하였던 일들을 하나하나씩 생각해 가면서 풀어왔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