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읽고나서 어린 왕자를 읽고

어린 왕자를 읽고
나는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숙제로 어린 왕자를 읽었다.
주인공 나는 보아 뱀이 먹이를 씹지 않고 삼킨다는 것을 알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을 그려보나 다들 모자라고 하여 나의 첫 번째 꿈이었던 화가를 포기하게 된다. 결국 나는 비행기 조종사로 방향을 바꾸어 여행하던 도중 사막에 비행기 사고로 착륙한다 그때 한 아이가 와서 양을 그려달라고 한다 나는 한때 화가가 꿈 이였을 때 그렸던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 그림을 대신 보여준다 그 아이는 그 그림(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 그림) 을보고는 단번에 위험하다며 양을 그려달라며 한다. 나는 첫 번째 양을 그려주니 병들었다 하고 두 번째 양은 뿔을 그렸는데 수컷 이 라하며 암양을 그려 달라고 하고 세 번째는 늙었다고 다시 그려달라고 한다. 나는 상자를 그려주며 그 안에 양이 있다고 하니 그 아이는 좋아한다.
한편 어린 왕자는 한 별에 살았는데 그별이…(생략)

고 특허 신청을 한다면 그것이 자기 것이라며 우기고 있었다. 다섯 번째 별에는 1분마다 낮과 밤이 바뀌는 별에 사는 점등인 이 있었다 그는 1분마다 불을 왜 끄고 켜는 지도 모르고 계속 끄고 켜는 점등인 이 있었다. 여섯 번째 별은 상당히 큰 별이었다. 그곳에는 지리학자가 있었다. 그는 자기가 지리학자이면서도 자기별의 지리조차도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 일곱 번째 별은 지구였다 그곳에서 그는 자기별에서 본 꽃과 상당히 닮은 꽃들을 보자 그는 자기가 초라해 지는걸 느꼈다.
어린 왕자는 한 여우를 만나게 된다. 너무 쓸쓸한 탓으로 친구가 되자고 제의했으나 여우는 길이 들지 않아서 친구가 될 수 없노라고 말한다. 길들인다 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것은 관계를 맺는다 라는 뜻이라고 말한다
여우와 작별 인사를 할 때 여우는 선물로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준다. 여우는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해주며 해어진다.
어린 왕자는 갈증에 목말라하는 나와 함께 사막에서 우물을 찾으러 나선다. 내가 어린 왕자에게 너도 목마르냐고 물어보자 알쏭달쏭한 말을 하며 얼 물어 버린다.
어린 왕자는 지구에 떨어진 지 1년이 되는 날 두고 온 장미를 책임지기 위하여 자기 별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내가 슬퍼하자 왕자는 나를 위로해 준다.
나는 어린 왕자를 읽으며 여러 가지 감동을 받았다. 특히 내가 생각하는 명언 들이 내 기억에 남는다 ??네게는 내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네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네가 너의 장미에게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만약너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것이야??등이 있다. 나는 어린 왕자를 읽으며 요즘 어른들의 문제점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요즘 어른들의 문제점들은 우선 무엇이든지 수치로 나타내야지만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로들면 책에서도 나왔듯이 집에 계단도 많고 2층과 다락방도 있으며 넓고 창밖으로는 바다의 수평선이 보이고 예쁜 분홍색이고 벽돌집이에요 하면 얼마나 좋은지 잘 알아 맞추지 못하지만 70평에 방이 7개나 되며 가격이 15억 짜리 집이에요 하면 단번에 이야 그집 참 좋구나 라고 말을 한다. 또한 친구를 사귈때에는 친구의 취미 성격 특기등은 안물어보고 부모님의 직업 학교에서의 등수등만을 물어본다.
어른들은 6가지 별에서 나왔듯이 모든 것에 군림하려하며 자기의 칭찬 외에는 말을 앉듯고 허영이 심하며 위선속에서 살며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면 그 잘못을 가리기 위해 더 나쁜 행동을 하고 자기의 소유가 되도 변하는게 없음에도 모든 것을 소유하려고만 하며 자기가 왜 이일의 하여야 하는지 목적과 의미도 없이 그냥 해야되니까 명령이니까 그일을 하며 자기의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참 많은 것을 느낀 것 같다 나도 커서는 저런 물질주의 의 어른 모든 것을 마음으로 보지 않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 물질 그대로만 보는 어른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