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을 읽고 나서 독후감

시크릿을 읽고 나서
-긍정적인 생각이 만들어 낸 다른 하나의 기적
사람들은 과연 기적을 믿을까? 그리고 내가 하는 말, 그리고 내가 다짐하는 말들이 과연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내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의 삶은 그랬다. 사람들은 그런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고 순간의 책이 내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시크릿 이라는 책이 바로 나의 인생을 바꾼 책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이 무엇 때문에 바뀐다고 생각할까? 난 처음에 사람의 인생은 돈 때문에 바뀌는 줄 알았다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돈에 울고 웃는다고.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 나의 생각은 확실히 바뀌었다. 사람의 인생이 바뀌는건 돈 때문이 아니고 바로 생각의 힘 때문에 바뀌는 것이었다. 난 여기서 두 사례를 소개할까 한다. 바로 병에 걸린 한 여인과, 직장 상사 때문에 힘들어했던 한 청년의 이야기다. 첫…(생략)

생각 끝에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 저 사람이 뭐라고 하던 말던 내 일만 열심히 하자. 그러면 저 사람도 나한테 뭐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생각을 바꾼 결과 그 상사가 자기한테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물론 이 기적을 모두 다 믿을 수도 없고 물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적이 아니라 생각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너무나 부정적인 말,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끔 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실패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항상 웃으면서 바보같이 살라는 거야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말은 그런 것이 아니다. 항상 웃으라는 것이 아니고 조금만 더 시각을 바꿔 보라는 애기이다. 말에도 이런 말이 있다. 내가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시야가 바꾸어지고 나의 미래도 바꾸어 진다는 말이 있다. 내가 지금 당장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내 자신을 비관해도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미 일어난 일이다. 그럴 바에야 이미 엎질러진 물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좀 더 바꾸자는 것이다. 아 이런 일이 있었으니 다음에는 이렇게 하지 말고 다른 방향으로 해봐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혹시 아는가? 나의 긍정적인 힘이 나의 미래를 바꾸고 나의 시야를 바꿔줄지. 어쩌면 시크릿 이라는 것은멀리 있는게 아닐지도 모른다. 가까운데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생각 때문에 우리의 마음가짐 때문에 시크릿이 더 멀리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는 순간 시크릿이 다가올 수도 있다.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인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