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뮤직을 읽고

-`사운드 오브 뮤직`을 읽고-
마리아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수녀원 내에 있기보다는 항상 들이나 산으로 나가 뛰어놀기를 좋아 한다 그런 마리아의 모습을 수녀들이 좋아 할리 없다. 수녀들의 불평을 많이 들어 본 원장 수녀는 마리아를 트라프 씨의 가정교사로 마리아를 추천한다.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노래를 부르게 한다. 마리아는 트라프 씨 가정이 밝은 분위기를 찾도록 노력한다. 트라프씨는 음악을 좋아하는 마리아를 좋아하게 되는데 바론 부인 때문에 다시 수녀원으로 돌아온다. 원장의 말을 듣고 다시 마리아는 트라프씨 댁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새엄마가 된다. 마리아의 가족들은 탈출 계획을 세우는데 나 같아도 하겠다. 나의 나라가 빼앗겼는데 여기서 할일도 특별이 없기 때문이다. 트라프 씨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탈출을 해서 살아남는다. 그때 나는 가족들이 잡힐까봐 발을 둥둥 굴렸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책과…(생략)

게 될 때 영화에서는 ??짐만 챙기면 곧 나갈 테니까,??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 이야기가 실화인지 알아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실화라고 나와 있다. 나로서는 황당한 일이다. 이렇게 기적 적인 일이 실화라니 말이 안 된다. 여기서 잘 나와 있는 것은 아이들을 더 낳은 것 이다. 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이 없다. 영화에서는 삼촌이 도와주지만 여기서는 바스너 신부가 온다. 책은 인물은 틀려도 자기가 맡은 일은 잘 하는 것 같다. 또 하나 더 있다. 영화에서는 한스와 똑같은 일을 하는 랄프가 헤드비히 역할을 하는 어떤 애와 좋아하기는 좋아 하는데 영화에서는 어떤 애가 말하지 않아도 그냥 들켜버린다.

나는 끝난 이야기 다음 이야기를 한번 짓고 싶다. 시간만 있으면 말이다. 이 사람들은 다 죽었다고 한다.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끝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