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부인 전을 읽고나서 독후감 박씨 부인 전을 읽고 나서

박씨 부인 전
박씨 부인 전을 읽고 나서 나는 박씨 부인이 어떻게 도술을 썼을까 궁금했다. 도술을 쓴 이유는 알겠는데 도술을 어떻게 썼는지가 궁금하다. 어떻게 도술을 썼는지 알아보고 싶다. 왜냐하면 도술을 쓰는 방법을 알면 나도 도술을 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방법을 알게 되면 무척이나 더 신기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도술을 쓸 수 있다면 좋은 점이 많을 것 같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척이나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진짜 쓸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나쁜 일에 쓰는 도술은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 도술을 부리는 박씨 부인은 사람들을 죽이는 나쁜 일에 쓰기도 했고 사람들을 구하는 착한 일에도 도술을 썼다. 도술을 사람들을 죽이는 데 쓰지 않았으면 더 좋을 텐데 말이다.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서 착한 일을 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도술을 착한 일…(생략)

떻게 하늘을 날아서 금방 왕에게 알려 주었는지 궁금하다. 하늘을 나는 것도 도술일지 모르겠지만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하늘을 날게 되면 먼저 하늘 위에 떠서 놀고 싶다. 그리고 왜 하늘에서 놀고 싶어 하는 이유는 하늘에서 놀면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고 싶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내가 내려다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씨 부인은 도술을 중요한 데에만 썼다. 그렇게 중요한 곳에만 쓰면 자신은 그냥 도술을 중요한 곳에만 쓰려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왜 도술을 중요한 곳에만 쓰는지 말이다. 왜 도술을 중요한 곳에만 쓸까? 내가 도술을 쓸 수 있다면 하늘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싶다. 그리고 도술로 신나게 놀 것이다. 하지만 그러다 나중에 도술을 못 쓰게 될 것 같다. 도술이란 것은 마음대로 못 쓰는 것 같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도술을 잘 못쓰게 되면 나중에는 도술을 아예 못쓰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도술을 쓰지 못하면 정말 재미가 없을 것 같다. 박씨 부인은 도술을 착한 일에만 쓴 것 같다. 진짜 착한 일에만 쓴 것 같다. 이렇게 착한 일에만 쓰면 좋겠다. 이 책에서는 착한 일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