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이 책은 내가 정말 읽어 보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 보았던 책이다. 그리고 그렇 게 읽고 난 뒤에 학교 학급문고에 있는걸 보고 다시 한번 더 읽어 보았던 책이다. 다시 읽어 보아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정말 마음을 열어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는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마음을 뭉클하게 그 무언가가 들어 있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고 각각의 이야기들마다 어떤 교훈을 담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이야기들 중에 하나는 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이 글에는 어떤 한 남자가 위험한 파도속을 헤엄쳐 가서 바다에 빠진 한 소년을 구조한뒤 그 소년에게 “너의 생명이 구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는 것을 앞으로…(생략)

치기를 꺼려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내는 강사가 낸 숙제를 생각하고 용기를 내어서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아버지에게로 찾아가 그 사내는 아버지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왔어요. 전 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 말 한마디로 아버지와 사내는 화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 사내의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언제 깨어나실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내가 마지막으로 강조하였던 말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일은 미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내서라도 여러분이 해야만하는 일을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정말 소중하고 필요한 말이라는 것과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을 미루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이런 아름다운 말은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맨날 해야 할 일을 미루며 살았는데 이 글을 읽고 나서 앞으로는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 책에는 정말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앞으로는 어떻게 하고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