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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영국편
먼나라 이웃나라 책들 중에서도 내가 영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보인 것은 평소에 영국은 신사의 나라 이다
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였다.
신사의 나라인 영국에서는 여자들에게 어떻게 대해주기 때문에 신사의나라 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독후감 까지 쓰게 되었다.
영국은 모르는 사람보다는 알아보는 사람이 더 많은 선진국이다.
영국의 인구는 6천5백만명 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비해 많은 인구수 인것같다.
영구도 섬나라로써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섬나라는 아니지만 3면이 바다에 둘러
싸인 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영국은 어떻게 해서 선진국이 되었을지 궁금해 졌다 영국은 지리적으로 섬 나라이다 보니 바다로 둘러
싸여 있어서 다른나라 로부터의 침입이 많이 없었다고 한다.
가끔 쳐들어 오는 나라도 있…(생략)
가지고 싶고 그런게 사람 욕심인거 같다.
또 다시 생각하지만 전쟁이라는 것은 이기든 지든 모두 손해를 보는 싸움인 것 같다.
그리서 옛날에 비해 전쟁이 잣은 요즘에 태어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적도 있다.
이렇게 전쟁을 하고 나라가 혼란 스러워도 오늘날 선진국이 된 이유는 영국이 위치라 지리 조건이라 생각된다.
나는 만약에 영국에 자연조건이 달랐다면 아마 영국의 역사도 바뀌었을거 같다고 생각하였다.
영국이라는 섬나라는 남쪽은 부드러운 평야가 있고, 남쪽은 스코틀랜드 지방의 산악지대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서쪽자리에잡은 섬이기 떄문에 계속 서쪽으로 뻗어나가려는 유럽 세력의 중요한
출발기지가 되는 것이 영구이 세계 제국을 이룩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되어 이것역시 자연의영향 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영국이 강대국이 되고 선진국이 될 수 있는이유는 나라의 지리조건 나라의 자연조건이 반이상은 차지 하지 않았을
까 생각 된다.
그리고 영국의 역사를 보면 영국에 첫발을 디딘 민족은 에스파냐에서 건너 왔을거라고 추측이되는
?이베이라??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 ?이베리아??족은 별로 역사에 남을만한 문명을 갖지 못하였고,
역사에 분명한 영국 문명의 첫 출발은 지금부터 약2.400여년 전부터 건너오기 시작한 ?켈트??족으로 시작되었다.
켈트족은 유럽 거의 전체에 퍼져 살던 목축을 하던 민족으로 흰 피부와 금발, 그리고 푸른눈을 가지고,
큰 몸집의 민족이었다.
이들 켈트 민족은 대단히 발달된 문명을가져서 켈트 민족을 정복하러 온 로마의 장군 카이사르도 깜짝 놀랄정도
였다. 그이유는 아직 로마도 모르고 있던 전차을 가지고 있었으며 추위를 막을 수 있도록 바지를 입을 줄도 알
았으며 라틴족인 로마 가 포도주를 마실 때 켈트민족은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요즘 생각해 보면 바지 입는 일이 아무것도 아닌데 이 시대에는 바지를 입는다는게 신기 했었나 보다.
그리고 지금까지 먹고 있는 맥주를 그때 시대에도 먹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비록 맛 은많이 바꾸었으나,
그 시절에도 파티와 잔치를 하며 술을 마시고 , 슬플떄나 기쁠떄 술을 먹는 다는 것이 사람은 어느 시대에 태어
났어도, 감정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비슷하게 술을 마시고 파티를 열고 하는 것 같다.
오늘 날에도 이탈리아,에스파냐,등 남북쪽에는 포도주를 즐겨 먹고, 영국,도이칠란트 등 북쪽 유럽에서 맥주를
즐겨 마시는 이유도 이미 이때 부터였다고 할수 있다.
이렇게 옛날부터의 문화가 아직까지 이어질수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 인것같다.
다시 켈트족은 양의 먹이가 되는 풀밭을 찾아 계속 서쪽으로 떠돌아 다니다가 한무리는 드디어 푸른 풀밭이
넓게 펼쳐진 영국이란 섬나라에 까지 이르게 된것이다.
영국으로 건너온 켈트민족은 먼저 영국에 와서 살고 있던 이베리아 족을 산과 바위투성인 북쪽으로 몰아내고
영구 땅에 아주 자리를 잡고 살게 되었다.
그러다가 영국이라는 나라가 유럽에 처음 알려지게 된것은 그리스의 탐험가 피테이스 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영국에
다녀와서는 비로소 영국이란 이름이 생기게 된 것이다.
영국에 자리잡게 된 켈트 민족은 로마의 장군 율리유스카이사르 (시저) 의 침략으로 깨어지게 된 것이다.
이래서 켈트 민족은 다투어 로마의 뒤를 따르게 되고 차츰 켈트민족과 로마인은 섞이게 되었다.
여기서 영국의 문화의 뿌리가 되었던 라틴 문화가 깊이 뿌리박히게 되었다.
로마가 정복한 뒤에 로마의 문화는 영국땅에 완전히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북방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함께 오랜 평화에 젖어 속으로 썩어간 로마 제국이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멸망위기에 다다르자 영국의 로마 군대는 본국을 지키기 위해 급하게 영국땅을 떠나게 되었고 영국을
지켜주던 로마군대가 떠나 버리자 영국은 스스로 지킬 힘이 없었다.
그러자 다른 민족들은 서로 영국을 차지하려고 싸움도 벌어 지게 되었다.
그러나 ??앵글로 색슨족??에 의해 막을 내렸고, 영국은 앵글로 색슥족이 사는 나라 뜻으로 앵글란드 즉 오늘날에
잉글랜드 라는 지명 즉 영국이라는 이름의 뿌리가 되었다.
사람들이 영국을 그냥 잉글랜드라고 불렀기만 했지 이런 역사적 사건에 의해 영국을 잉글랜드 라고 불렀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나 또 한 영국을 잉글랜드로 불르는 이유를 몰랐었는데,
이렇게 알게된 좋은 개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또한 영국의 엄한규율과 엄한 예의범절도 이 앵글로 색슥족 으로 인해 생겨 난 것이다.
그이유는 앵글로 색슥족 은 난폭하고 거칠기 까지 한 야민족으로 이 민족의 성질이 난폭할수록
이를 다스리기 위하여 그렇게 엄한 규율과 법 예의범절을 만들어 오늘날 까지도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 민족은 북쪽에 위치한 험난한지대 혹독한 추위속에서 살아서 자연에 대한 공포가 굉장히 컸다.
그래서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믿었던 신 오딘,토르,프레야 등을 높이 섬겨왔었다.
이들이 신에게 받치는 것은 피와 죽음 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세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되고 야만 생활에서 문화생활로 바뀌게 되면서 자신들을 시켜준 신들
즉 피와 죽음을 제물로 바침던 야만적인 믿음에서 차차멀어 지게 되었다.
그렇게 생활을 바뀐 오늘날 영국을 우리가 모두 알 듯이 신사의 나라 라고 불릴만큼 아주 발전 하게 된것이다.
이렇게 이번 숙제를 개기로 영국이란 나라를 알게 되었다.
나는 영국이 선진국이여서 처음부터 아주 편하게 영국이라는 나라가 선직국이 된줄 알았다. 그러나 그런게 아니란 것을 알고 나는 여기서 교훈을 얻게 되었다 . 모든 나라가 처음부터 순탄하게 선진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절차가 있듯이 나라 하나가 만들어 지는데에는 고통 행복 슬픔이 모두 담겨 있다는 사실을알수있었다.
그래서 선진국 이든 후진국이든 내가 살수있는 나라가 있다는 것은 행복인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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