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수업을 읽고나서 마지막수업을 읽고나서

마지막수업을 읽고나서...
솔직히 이 책은 좀 얇버서 읽게된 책 이다. 그리고 너무나도 읽기 어려운 책이다. 이책에는 여러 가지 주제에 이야기가 들어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야기 하나에 큰 의미를 숨겨둔 이야기 같다. 이 알퐁스 도데라는 사람은 식민지 였을 때 자기가 겪은 일들을 자세히 말해준다. 어쩌면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 였을때와 비슷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난 더 이책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책의 의문이 있다. 프랑스가 독일의 중점을 두어 예기를 하는데 그중요한 프랑스가 왜 독일의 식민지가 된지는 예기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읽기가 힘들고 이해가 좀 어려웠던 것 같다. 어쩌면 이런 것 보다 자신의 산 세계를 보여준 것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지은이 나름 데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가 따로 있을 것이다. 이야기중 재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몇 개 있다. 맨 처음은 …(생략)

기를 하지만 아버지 또한 돈을 가지고 떠나는데 그리뒤로 보지 못한 아버지... 이 이야기에선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생각해 볼수이따. 어쩌면 조국을 배반하여 벌을 받는다.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가난한 스텐은 어쩔수 없었을 것이다. 살라면 어쩔수 없으니까 어떤 사람은 스텐을 비난 할지도 모른다.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었으니깐 나는 생각해 본다. 이런일을 하고난 스텐은 얼마나 힘들고, 아버지 까지 떠난 슬픔은 이로 말할수 없ㄱ을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스텐에게 뭐라고 할 수 없는 것 같다. 스텐이 선택한 그 결과는 처참하고 힘들고 지친지 자신이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언제나 자기 결정엔 결과가 따른 법이라고... 이 두이야기엔 너무 슬픈 결과다 이책을 읽기도 힘들었지만 이해하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더 읽으려 했다. 지은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고 이책의 느낌이 잘 전달된 것 같다. 아주 좋은 책이다. 읽고 그꼈다. 힘든 고난 이야기 이지만 지은이의 절정을 느낄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