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노벨을 읽고나서 마이트와 노벨상

다이너 마이트와 노벨상
세계 위인전 ‘노벨’을 읽고...
노벨상과 다이너 마이트를 만든 분이 노벨이건 알고있었다.근데 노벨이 어떻게 다이너 마이트와 노벨상을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책을 펼치게 되었다.
노벨의 위인전을 읽으면서 역시 부전자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노벨의 아버지도 무척 발명을 좋아하였고 노벨의 아버지가 화약쪽 발명을 하면서 자식들에게도 이것을 물려준게 아닐까 싶다. 노벨이 태어날때는 노벨의 집안이 가난해서 빛덩이에 앉아있을 때였다. 노벨의 아버지는 그 빛을 갚기위서 러시아로 떠났다. 그리고 러시아에서 지뢰와 기뢰를 만들어 큰 수입을 올렸다. 그리하여 노벨의 가족은 다시금 같이 살게 되었다.노벨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 쉽게 병에 걸렸다. 그럴때면 노벨은 항상 다짐을 하였다. 내가 몸이 약한대신에 공부는 열심히 하겠다고..그리고 노벨은 2년간의 여행을 통해 여러 가지 과학…(생략)

여자가 자기 옆에서 자신을 도와줬으면 했다. 그때 노벨의 나이가 40세였다.노벨은 과학에 몸을 바치자고 생각한 후부터 결혼과 사랑은 단념했다. 그리고서 노벨은 구인광고를 냈는데, 한 여자가 노벨을 찾아왓다. 노벨은 그 여자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그여자는 몰락귀족의 딸이였다. 그후 노벨은 그 여자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결혼을 한다고, 노벨은 마음이 무척 아팠다. 후에 노벨은 심장발작이 자주일어났으면 곧 이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노벨의 형이 돌아갔다. 노벨은 자신이 죽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앗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벨은 자신이 발명한 화약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에게 조그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유언장에 자신이 죽고 난후 자신의 재산으로 노벨상을 만들어 일류의 큰 업적을 만든 사람들에게 상과 상금을 줄 것을 부탁하였다. 그리하여 만들어진게 바로 노벨상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항상 자신이 생각한 의도되로 될 수는 없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노벨이었다면 다이너마이트를 전쟁에 사용하는 것은 금하여 달라는 법안이나 아니면 전쟁을 위해서 다이너마이트를 산다는 사람들에게는 다이너마이트를 판매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물론 노벨같은 큰 부귀영화는 누리지 못하였겠지만, 적어도 죽음의 상인이라는 소리는 듣지 않았을 것이다. 허나 다르게 생각하면 다이너 마이트 덕분에 노벨상이 생긴것이다.
만약 노벨이 그때 다이너 마이트를 만들지 않았다면, 혹은 다이너마이트를 전쟁과 관련된 모든 것에 판매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의 노벨상은 없었을 것이다.
과학기술에 몸담은 노벨에게 얻은 교훈이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인내와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