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노벨을 읽고나서 노벨을읽고

노 벨 을 읽고...
우리나라 김대중 대통령 아저씨께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같은 나라로서 자랑스럽고 그 상을 만든 노벨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
알프레드 노벨은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노벨은 몸이 약해서 학교를 많이 쉬곤 했지만 책 읽기를 좋아해서 몸이 아파 침대에 앉아있는 시간에도 책을 달고 살았다. 난 책읽기를 싫어해, 할 일이 없으면 TV를 보는데... 노벨은 역시 어려서부터 달랐다. 노벨은 일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호기심이 강해서 아버지가 만드는 폭탄에도 흥미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노벨은 아버지가 일하시는 공장을 가게 되었는데 공장 안에 있는 기계와 처음으로 보는 화약실험실에 대단한 흥미를 느꼈다. 아버지는 노벨에게 여러 가지 실험도구를 보여주며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실험실에는 온통 폭탄재료뿐이었다. 그래서 노벨은 아버지와 함께…(생략)

에 느껴지는 감동안 항상 같다. 그 많은 연구를 하면서도 지칠 enwf 모르고 노력했던 노벨을 생각하면 나는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조금만 힘들면 꾀부리고 피하고 했던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
나도 노벨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그리고 2000년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을 노벨만큼 존경하기로 했다. 노벨 만세!! 김대중 대통령 만세!!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