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나의 소원은 독립 김구를 읽고

김구를 읽고......
<나의 소원은 독립>
-줄거리 및 감상-
사극을 보거나 역사를 공부하는게 흥미있던 나는 또 하나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다. 바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이다. 이 책은 백범 김구가 운명하시는 하나의 일화로 시작된다. 김구는 어려서는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개구쟁이로 자랐다. 장난이 좀 심해서 훈장님께 회초리도 많이 맞아가면서 자랐지만 그 장난 못지 않게 공부도 참 잘하였다. 백범 김구 선생의 어릴적 이름은 창암이었다. 일본 순사들의 눈을 피해 이름이 바뀌어졌던 것이다. 김구 선생은 옳지 못한 일은 행하지 않는 곧은 성격을 가진 독립운동가였다. 나는 옳지 못한 일을 수없이 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앞으로는 곧은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국의 독립을 볼 수 있었던 것도 결국은 김구 선생의 피나고 끈질긴 노력의 결과라 하겠다. 물론 김구 선생 못지 않은 일을 해낸 안중…(생략)